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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무술문화교류축제무주 태권도원서 8월9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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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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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무주에서 제1회 한중무술문화축제가 개최된다.

태권도원에서 오는 8월9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태권도원은 이 기간을 ‘한중 위크데이’로 지정할 예정이다.

무주군과 태권도원은 한중무술문화축제 개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태권도 수련 및 체험, 교류의 중심인 태권도원을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관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화권 고객을 유치함으로써 한중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은 물론 태권도 진흥 및 문화교류 등을 통해 한중 스포츠레저 교류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태권도원 개원식 시범격파 장면

2016 한중 무술문화교류축제에는 약 50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와 당일고객 5000명 등 총1만명이 움직일 예정이다. 태권도원 내 T1경기장, 공연장, 도약센터 대강당, 나래홀 등에서 진행되며 한중 무술공연, 한중 전통무용공연, 문화공연, 한류가수공연, 태권도 프로그램 체험, 임실치즈체험 등 참여형 거리가게운영, 태권도원 여름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 사업은 태권도진흥재단과 전라북도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무주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1차 8월9일(화)~11일(목), 2차 8월11일(목)~13일(토), 3차 8월13일(토)~15일(월)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태권도복, 한중문화예술축제 참가 메달이 전원에게 수여된다.

이 기간 태권도원 T1경기장 앞에는 열린 광장 축제 거리가 조성된다. 참여형 거리가게 운영을 통한 홍보 및 상품 체험 등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환영식도 9일, 11일, 13일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태권도 프로그램(태권체조, 격파)은 10일(수), 12일(금), 14일(일) 10:00~11:30, 15:00~18:00에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격파기술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길러 대한민국 대표 무술 체험을 통해 태권도의 즐거움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중무술문화예술축제 공연은 10일(수), 12일(금), 14일(일) 19:30~22:00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태권도원은 인근 관광지 관람을 통해 태권도원 프로그램과 인근 관광지 프로그램 연계 가능한 것을 알려 태권도원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주 한옥마을, 담양 메콰세콰이어길, 임실 치즈테마파크, 익산 보석박물관, 남원 광한루, 진안 홍삼 파크, 마이산, 군산 새만금 등 연계 관광으로 전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통역 및 행사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중국어 전공자, 가능자) 및 행사진행 자원봉사자도 활용된다. 이는 축제운영의 원할함과 축제 참가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율을 꾀하려는데 있다.

■태권도원의 주요시설

   
T1 경기장

▶T1 경기장
세계유일의 최대 규모 태권도 경기장
태권도의 근본정신인 천 · 지 · 인을 담은 삼태극을 기본모토로 건설
▶태권도 박물관
세계 최초, 최대규모의 태권도 전문 박물관
한국 대표 문화브랜드로서의 태권도 정수를 보여주는 공간
▶체험관 Yap!
태권도에 대한 호감도 및 대중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태권도와 관련된 가상체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 흥미를 유발
▶야외조각마당
태권도의 품새를 모티브로 한 야외 조각공원
5대양 6대주를 상징하는 11명의 태권도인이 상호존중의 예절과 인류평화를 의미하는 원형을 형성하여 각각의 형상은 강인하게 단련된 태권도인의 몸과 곧은 정신성을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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