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은 서울중부경찰서 경찰관들의 복지 및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경찰서와의 업무 협약은 서울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 중부경찰서의 구성원과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한 복지 제공과 지역경제 및 여행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 중부경찰서 한마음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노랑풍선은 작년에는 싱글 맘을 위한 ‘힐링 타이베이’ 여행을 지원했고 올해 중순에는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가족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조건과 차별 없이 누구나 여행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노랑풍선의 미션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여행산업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