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왕국의 아침 정경.

플래닛부탄투어(대표 한재철 070-7124-1400)는 한국-부탄왕국 수교 30주년 한국인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마감하는 부탄왕국 특선여행으로 촬영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행복을 찾아 떠나는 2017년 부탄 사진촬영여행은 오는8월25일부터 9월2일까지 6박9일 일정이다. 최소 2인 이상 출발하며 여행경비는 1인당 250만 원이다.

포함내용은 인천-방콕-파로 왕복항공권(텍스, 유류세 포함), 전용차량, 부탄 3성급호텔, 입장료, 식사, 영어 가이드, 비자수속(40$), 지속가능 정부관광세(하루 65$), 여행자보험, 방콕 1박(대중교통)이며, 개인경비 및 기사, 가이드 메너팁은 불포함이다.

이번 행사는 사진촬영 전문여행 프로그램으로 부탄왕국 전통마을 야경, 도시의 일출 등 ‘다른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 촬영을 위한 것으로 일반 여행프로그램과 다른 시간대에 현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부탄왕국 수교 30주년 할인프로모션이 끝나는 마지막 주간에 출발해 행사 마지막 날인 8월31일 방콕으로 들어가 투짓타니 프린스호텔에서 휴식을 겸한 1박을 포함했다 .

자세한 촬영포인트는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여행코스지도를 위성과 위치기반(GPS) 지도로 참고 할 수 있다. www.planetbhutan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