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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시장 L자형 불황 지속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 관, 학 대표 긴급 간담회
정영호기자  |  oblove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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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7  1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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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조직개편에 대해서도 설명
 

   
17일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대표 간담회

중국시장 중심 전체 방한시장이 L자형 불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해외여행 급증으로 인-아웃바운드 격차가 확대되면서 관광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현 정부 국정과제의 원활한 수행방안 모색을 위한 산,관,학 대표 간담회를 17일(화) 오후 4시 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한국관광학회 김남조 회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정만 원장,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한국공연관광협회 최광일 회장 등 관광 관련 7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공사는 사드 배치 및 북핵 이슈 등과 관련한 국내외 관광시장 동향 및 국정과제 조기이행을 위해 10월10일 실시한 조직개편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현 정부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기반조성’ 및 ‘근로자 휴가지원제도’ 등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관광산업 산, 관, 학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조직개편에 대해 일자리창출팀(일자리전담부서), 관광복지팀(근로자휴가지원), 지역명소육성팀(핵심관광지) 등 신설, 관광기업지원실 확대했다고 설명하고 “현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산, 관, 학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한시장 L자형 불황 지속#인-아웃바운드 격차 확대#관광수지 적자 역대 최대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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