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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 경주엑스포 관람객 120만 돌파개막 6일째 16일까지 128만 기록… 총 300만 예측 '대박'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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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9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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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엔후에 거리에만 67만 운집… 한국·세계공연 풍성, K-DEM 킬러 콘텐츠
9.23공원 29만명… 한국문화존 · 바자르 등 외국인 관람객 비중 높아 ‘눈길’

   
K-EDM페스티벌 현장.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려 열광하고 있다.

‘동양의 진주’ 베트남 호찌진시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6일 만에 관람객 12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일 밤 10시까지 총 관람객 128만 6천명을 넘어섰다.

조직위는 이런 분위기라면 행사기간인 23일간 목표관람객 3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K-EDM 페스티벌로 뜨거운 호찌민의 밤

행사 장소별 관람객을 보면 행사 주 무대가 위치한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가 67만 여명으로 단연 최고로 집계됐다.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2일째부터 세계민속공연, 한국전통공연, 한-베 전통무술시범공연, 바다소리길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호찌민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12일부터 매일 밤 열리고 있는 ‘한-베 EDM 페스티벌’은 행사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야간에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응우엔후에 거리의 특징을 정확히 분석·기획한 것으로 행사 초반 분위기를 이끄는 ‘킬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다음은 행사의 메인 전시관인 한국문화존, 시군 바자르, 경제 바자르, 베트남 바자르 등이 위치한 9.23공원이 29만 7천여명으로 뒤를 이었다. 9.23공원은 데탐여행자거리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람객 중 외국인 관광객들의 비중이 특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 시작 전 호아빈 극장 앞의 모습.

그 외에 ‘한-베 미술교류전’이 열리고 있는 호찌민 시립 미술관에도 관람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 ‘플라잉’이 열리는 벤탄극장, 뮤지컬 ‘800년의 약속’과 ‘용의 귀환’이 펼쳐진 오페라하우스,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이 열린 호아빈 극장 등 호찌민 대표 공연장들은 연일 90% 이상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프로그램들이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16일 저녁 호아빈 극장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묵향’은 2000석 만석을 기록하며 무용극으로는 보기 드문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행사 6일 만에 관람객 100만을 돌파하고 날이 갈수록 공연장이 거의 만석을 달성하는 등 행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입소문 효과를 실감한다”며 “남은 기간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호찌민 시민들을 감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경북, 경주를 널리 알려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진으로 힘든 지역경제에 보약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찌민 · 경주엑스포 관람객 120만 돌파 호찌민 · 경주엑스포 관람객 120만 돌파#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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