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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오영교기자  |  crom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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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9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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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 열려

   

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 중인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참석 내/외빈 <사진제공: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16일(목) 코엑스로 무대를 옮겨 제4회 2017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했다. 개막식이 열린 이날은 B2B DAY(비투비 데이)로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여행 박람회 속의 박람회로 진행됐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과 싸란 짜른쑤완 주한 태국 대사를 비롯해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약 1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환영사, 축사, 스페인의 플라멩고팀의 특별 축하공연, 개회사, 테이프 커팅 그리고 전시장 투어 등의 식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4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무대를 코엑스로 옮겨 더욱 생동감 있는 여행 박람회가 될”이라며, “’서울에서 만나보는 오감만족 세계여행’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여행이라는 주제로 모두가 함께하는 지구촌을 만들고 모든 분들 구별없이, 생생한 여행의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업계 박람회 최초로 B2B DAY를 운영 중인 모두투어는 올해도 지난 여행박람회보다 업계 관계자들의 만족과 실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준비했다. 약 3000명이 참여한 이번 B2B DAY는 여행업계 교류의 장인 ‘트래블 마트’와 여행산업에 대한 토론과 교육의 장인 ‘세미나’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열기가 다른 어느 때 보다 높았다는 평이다.

한편,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2017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체인과 항공사, 관광청 그리고 협력업체 등 320여 개의 업체가 부스를 운영, 다양하고 풍부한 여행 느낌을 제공했다.

 

사진은 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 중인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참석 내/외빈: 사진제공 모두투어

#2017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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