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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트킹 세종’이 온다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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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5  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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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원작·제작자인 오치우 3자 공동제작지원 계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영화 ‘스마트킹 세종’의 원·제작사 오치우대표, 원경희 여주시장,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세종대왕과 한글이 21세기의 키워드인 스마트폰과 어떻게 조우하는지를 입증하는 판타지 사극첩보영화 ‘스마트킹 세종’이 제작된다.

여주시(시장 원경희)와 (사)한국영화배우협회(협회장 거룡), 영화 ‘스마트킹 세종’의 원·제작사(대표 오치우)는 서울 충무로 소재 (사)한국영화배우협회 회의실(중구 충무로 13 엘크루 메트로시티 515호)에서 영화 ‘스마트킹세종’ 공동제작 및 투자에 관한 약정을 맺고 공동제작출발을 계약과 함께 공식선언했다,

영화 ‘스마트킹 세종’은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인 훈민정음 창제를 소재로 한 판타지 첩보사극이다. 세종시대인 중세, 최초로 철로 무기를 만들어 승리의 화신이 된 고조선의 전쟁영웅 치우천황을 접목시켜 스마트 세상으로 급변하는 현대를 넘나들며 새로운 미래의 시간을 준비할 영감을 던진다. 불세출의 영웅 세종이 21세기 스마트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를 위해 마련한 선물로 한글에 숨겨진 비의를 만나는 가슴 떨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여주시는 ‘스마트킹 세종’ 제작과정에서 공동제작 및 협력제작자로 참여의사와 함께 영화촬영을 위한 장소 제공 투자 등 제작을 담당한다,

완성된 영화는 개봉 기간이 끝나고 10년 동안 여주시에 공식 임대돼 공공장소 등 오프라인에 한정해 무료상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수 백 년 동안 세종대왕의 영릉을 모셔온 여주시는 이제 세종의 위대함과 21세기에 비로소 위대해지는 한글의 힘을 온 세계 알려 세종대왕릉이 세계문화인들의 성지순례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세계각지에서 ‘문화성지 여주’라는 관광상품이 팔리는 날이 곧 도래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영화의 성공이 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스팅을 전담하게 된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은 “21세기에 부활한 위대한 대왕세종과 함께 호흡 하게 된 한국영화배우협회 배우들은 대단히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의 시도가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스마트킹 세종’ 흥행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기획자이자 스마트킹 원작자인 광고카피라이터 출신, 제작사의 오치우대표는 '훈민정음은 없다!' 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당시 명나라의 속국 이었던 조선의 왕으로서 독립적 문자를 만든 세종은 명나라와의 군신관계 때문에 위대한 글을 만들고도 ‘훈민정음’ 이라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 관전 포인트”라며 “'스마트폰을 통해서 21세기로 부활한 세종은 드디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참으로 위대한 21세기를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 스스로가 자존을 깨닫고, 민족적 자존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세종이 만든 한글은 명나라의 핍박 속에서 세종 본인의 목숨과 나라의 사직을 걸고 그가 본 ‘미래! 바로 우리들의 오늘, 우리의 21세기’를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어 “‘훈민정자’. 오늘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해서 세종이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얼마나 위대한 유산을 남겼는지 눈물겹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 세상에 온 세종, 그는 혼절할 듯 외칩니다! '훈민정음은 없다!'라고...”.

원작자가 주장하는 그의 의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흥미롭기만 하다.

한편 해외 투자 및 마케팅을 총괄하는 뉴욕출신 기획자 하유돈 (주)브룩클린디자인 대표는 해외투자와 마케팅의 성공을 확신하며 조만간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될 ‘스마트킹 세종’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세종즉위 600년을 맞아 세종과 한글,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있는 가운데 “훈민정음은 없다!”고 주장하는 ‘스마트킹 세종’ 영화가 2018년을 어떻게 장식할지 주목된다.

#영화 스마트킹 세종#여주시#(사)한국영화배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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