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관광청
평창에서 경험한 ‘Experience Croatia’ & ‘Feel Slovenia’
홍원문기자  |  hong3526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6  12:4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월13일 관광 워크숍 지역 설명회, 1:1 상담 및 올림픽 경기 관람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워크숍 참가자 단체사진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관광청이 지난 2월13일(화)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 있는 슬로베니아 올림픽 하우스(Slovenia Olympic House)에서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을 마쳤다.

‘Experience Croatia’와 ‘Feel Sloveni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대사를 비롯해 양국 관광청 임원, 지역 관광청, 도시 관광국, 현지 호텔 등 20개의 다양한 업체 관계자와 터키항공이 특별 협력사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두 나라 상품 판매와 개발에 적극적인 40개의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함께 했다.

   

크로아티아 여행권 당첨자 (유니 홀리데이 이부기 부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시모나 레스코바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는 환영 인사에서 "슬로베니아는 국토의 60가 숲으로 덮여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녹색 국가이며, 알프스와 지중해, 카르스트 지역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여행지이다. 온천이 유명하며,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아름다운 골프장도 아주 많다. 친환경적이고, 친절하며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지인 슬로베니아로 더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올림픽 기간 중에 슬로베니아 대통령이 첫 공식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날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 양국간의 관광 교류도 더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 국가명에 사랑(Lov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 슬로베니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슬로베니아 여행권 당첨자 (명문여행사 박원호 대표)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한국인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지난해 방문객 수는 147,981명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한국인의 주요 방문 지역은 류블랴나와 블레드, 포스토이나 동굴 등이다.

크로아티아 정부 관광청의 크리스티앙 스타니치치 국장은 "지난해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한국인은 44만 명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으며, 숙박수로 보면 50만박 이상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한국인들은 수도인 자그레브를 비롯해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가장 많이 방문했다. 한국은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중요한 시장이다. 올 상반기에도 방송을 포함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저희 크로아티아 정부 관광청은 올해 안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한국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설명회, 현지 업체와 여행사간의1:1 상담 그리고 알펜시아에서 진행된 크로스컨트리 경기 관람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에서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그동안 한국인 방문객이 많이 방문한 주요 여행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터키 항공은 보다 편리해진 운항 서비스와 기내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워크숍이 종료된 후, 참석자들은 알펜시아로 자리를 옮겨 크로스컨트리 남녀 경기를 관람하며 올림픽 분위기를 만끽했다.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겨울 스포츠이자,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선수들이 참석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한편, 슬로베니아는 이번 올림픽 기간 중에 자국 홍보를 위해 슬로베니아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현지 어린이들이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전통 등 장식 등으로 꾸민 올림픽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슬로베니아 전통 문화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8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