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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출범권희석이사장 · 이재성 대표이사 각각 선임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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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7: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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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서울관광재단 로고

서울시의 자회사인 서울관광재단(前서울관광마케팅)의 초대 이사장에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이, 대표이사직은 이재성 前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 임원모집 공고를 통해 응시한 후보자에 대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4월23(월)부터 3년간 재단의 총괄책임자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오는 5월1일 공식 출범한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기존 주식회사 형태인 서울관광마케팅(주)의 기존 수익성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관광산업 진흥’이라는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희석 초대 이사장
   
이재성 초대 대표이사

권희석 이사장은 현재 하나투어 ITC 대표이사 회장, (재)종로문화재단 이사장, (사)문화관광서비스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고, 이재성 신임대표이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33년간 경영본부장 겸 부사장, 국제관광마케팅본부장, 국내산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형태로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 기존 '서울관광마케팅 주식회사'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공공성, 전문성, 책임성을 지닌 관광전담기구로서 '서울관광재단'을 새로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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