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크루즈
이제 북유럽 여행도 크루즈가 대세프린세스 크루즈, 14만t급 최신 대형 크루즈 선박 투입
정영호기자  |  oblove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5  14:1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노르웨이, 독일, 에스토니아,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총7개국 12일 상품 출시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일정 지도와 리갈 프린세스 호

월드컵을 계기로 올 여름 가장 뜨거운 여행지가 될 시원한 북유럽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12일짜리 크루즈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빠른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선보인 이번 북유럽 크루즈 일정은 총 12일 동안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에스토니아,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등 7개국을 여행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바이킹에서 짜르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 아름다운 궁전과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눈덮인 거대한 산과 피요르드 같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북유럽 크루즈 일정이 런던에서 출발해 북유럽까지 긴 항해를 한 후에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반면,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항해는 발트해 입구인 코펜하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해상에 머무는 시간이 적으며, 각 기항지마다 아침에 도착하고 저녁에 출발해 전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브루크를 좀 더 만끽할 수 있도록 이틀간 정박하는 것도 큰 특징 중의 하나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루크

크루즈 관련 매체인 포트홀 매거진(Porthole Magazine) 이 '최고의 북유럽 크루즈 일정'으로 선정한 프린세스 크루즈의 북유럽 항해 일정은 최신 대형 선박인 14만1천t의 리갈 프린세스 호를 이용한다. 승객 3560명에 승무원 1340명이 승선하는 리갈 프린세스 호는 파격적으로 전체 객실의 80%를 발코니룸으로 만들어 크루즈 객실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스웨덴 스톡홀름

또, 리갈 프린세스 호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은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세계 크루즈 최초로 도입한 '오션 메달리온'을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션 메달리온은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객실 출입용 키, 승선 체크인, 선상내 주문 서비스, 선상내 길 찾기 서비스, 메신저, 스파 등 유료 서비스 예약과 기항지 투어 등 모든 서비스를 기기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갈 프린세스의 선상 프로그램을 즐기는 승객들

12일 북유럽 크루즈 요금은 260만원부터 제공된다. 크루즈 객실, 선상 모든 식사(매일 5회 이상 뷔페식당, 다이닝 식당), 24시간 룸서비스, 음료, 선상 모든 스포츠 및 여흥 시설과 프로그램, 유아, 아동, 청소년 놀이방, 24 시간 인터내셔널 카페 이용 등이 포함되며 북유럽 항공권, 팁과 세금, 선상내 유료 서비스(스파, 전문식당) 등은 불포함 사항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전용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

■프린세스 크루즈 북유럽 일정
1일: 덴마크 코펜하겐 출발
2일: 노르웨이 오슬로
3일: 전일 해상
4일: 독일 베를린
5일: 전일 해상
6일: 에스토니아 탈린
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루크
8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브루크
9일: 핀란드 헬싱키
10일: 스웨덴 스톡홀름
11일: 전일 해상
12일: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귀환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린세스 크루즈는 17척의 현대적인 크루즈 선박을 보유한 국제적인 크루즈 회사이자 투어 회사이다. 매년 약 200만명의 승객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요리, 엔터테인먼트 및 각종 안락한 시설을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남미, 카리브, 알라스카, 파나마, 멕시코, 호주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하와이, 북미 등 전세계 360여개 여행지를 여행하는 3일에서 114일짜리 크루즈 일정 150 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 크루즈 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 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등 변화를 위해 4억5천만 달러(한화 약 5444억 500만원) 예산의 대규모의 '컴백 뉴(Come Back Ne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스타 쉐프인 커티스 스톤과 파트너쉽,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제작자 스티븐 슈왈츠와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기획한 전용 기항지 및 선상 프로그램, 수면 전문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한 바다 위 최고의 침대상을 수상한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 등이 포함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현재 3척의 대형 선박을 추가로 주문했으며, 이 중 스카이 프린세스 호는 오는 2019년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프린세스크루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8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