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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관광청, 한국업무 대행사 H플러스 선정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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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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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관광청 한국 대행사 H 플러스 조진하 대표(오른쪽), 이주희 대리

호주정부관광청은 한국내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대표할 회사로 H플러스(H PLUS. 대표 조진하)를 선정했다.

H플러스는 이달 3월 폐쇄된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에 이어 향후 국내 여행산업관계자와 여행사와의 협력을 차질 없이 이어 갈 계획이다.

H플러스는 또 호주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더불어 세일즈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지원하고 트레이닝하는 호주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ASP, Aussie Specialist Program)을 함께 운영한다.

앤드류 호그 호주정부관광청 북아시아 총괄국장은 “H플러스는 여행 산업과 관련해 수준 높은 전문성을 갖췄으며, 향후 호주 관광 마케팅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정부관광청은 호주 관광의 부흥을 위해 한국 시장에서 대행사 체제로 운영을 전환하기로 하고, 지난 5월 해당 입찰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2018년 3월 기준, 한 해 동안 호주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30만3800명을 돌파했으며, 경비로는 총 16억 호주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로 가는 한국 직항 노선은 매주 19편 운항된다.

호주정부관광청의 한국 여행 시장을 위한 정보는 호주정보관광청 사이트 (www.tourism.australia.com/korea)에서, 호주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ASP, Aussie Specialist Program)에 대한 정보는(www.tourism.australia.com/aussiespecia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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