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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특허 직화구이 '숯겹살집'신선함 가득 담은 신개념 건강 고깃집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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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2  1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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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맨 이베리코 흑돈 & 특허 불판 앞세워 체인사업 진출
사광성회장 “가족애로 뭉친 영세 자영업자들 끌어안을 터...”

   
 

캠핑 레저용품 히트제조기이자 전문기업인 ㈜레저맨(회장 사광성)이 외식체인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의정부 동일로 199(7호선 장암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신개념 특허 직화구이 (주)숯겹살집’(대표 사승진. 1588-6797)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신선함을 가득 담은 신개념 건강 고깃집’을 슬로건으로 세계4대 진미 이베리코 흑돈만을 고집한다.

   
   
 

이베리코 흑돈은 스페인의 청정자연에서 친환경 방목 사육으로 키워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가 완벽하다. 도토리와 허브 등을 먹고 자라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한데다 지방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천재 셰프 ‘페란 아드리아’가 “내 생애 최고의 식재료”라고 한 이베리코는 미식가들조차 극찬하는 프리미엄 1% 내외의 흑돼지다.

   
 

이 곳의 압권은 대표의 부친인 사광성회장이 직접 개발한 불판에 있다.

일명 ‘꽈배기’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이미 아웃도어 캠핑족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지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숯겹살은 고기를 굽는 고깃집임에도 불구하고 연기조차 구경할 수 없다. 비결은 꺽여진 불판에 꽈배기처럼 트위스트를 추는 특수강에 있다. 바로 아래 이글거리는 숯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한방을 떨어지지 않고 회전하는 불판 밖으로 굴러 떨어지니 자욱한 연기가 날 일도, 심한 고기 냄새도 없다. 숯불의 높낮이 조절까지 가능하니 1석3조다.

   
 

석쇠에서 구워진 고기는 알맞게 익고 굴러온 돼지기름은 김치나 콩나물과 섞여 미각을 자극한다. 반대편에는 찌개뚝배기가 쏘옥 들어가는 공간을 마련해 고기를 굽는 중에도 찌개나 국거리를 식히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해 (꾼?)들의 입맛은 물론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가격 또한 착하다. 이베리코 꽃목살과 갈비살은 200g이 1만4000원, 다양한 부위가 들어간 모듬은 500g이 3만2000원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도 보성녹차를 먹여 키운 녹돈을 함께 제공한다.

   
캠핑 및 레저용품 개발 엔지니어 사광성(사진)회장이 개발한 일명 꽈배기 숯불구이 판. 공전의 히트를 기록중이다.

사회장은 30년간 토탈 캠핑용품만을 전문으로 제작해 온 엔지니어 출신으로 자신이 개발한 ‘꽈배기’에 더해 이베리코 흑돈을 공급하며 철저히 ‘가족 중심의 영세 업장’에 힘을 실어 주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가족애로 뭉쳐진 영세 자영업자들을 안고 가겠다”는 게 그의 철학이다. 그렇게 늘어난 가맹점만 현재 전국에 15곳 내외. 최근 생겨난 동탄 신도시 숯겹살집은 요즘같은 불황에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신개념 특허 직화구이 숯겹살집#이베리코 흑돈#(주)레저맨#캠핑용품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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