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문화예술공연관광
숲속 은신처로 들다 '2018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자연과 사람의 어울림... 그 純粹의 몸짓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5  07:5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1월30일까지 공주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서 자연미술제

   
   
 

2018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운영위원장 고승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주 연미산자연미술공원의 넓은 숲속에서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진행하는 자연미술전 ‘숲속의 은신처’가 큰 인기를 끌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연 · 사적공간 · 셀터(Shelter in the Forest)’를 주제로 하는 이 숲속전시회는 건축과 미술이라는 두 영역을 분석, 이 둘 사이의 연결 관계를 경험하자는 참가자들의 의도가 깔려 있다.

   
   
이탈리아에서 온 작가 스테파노와 함께 그의 작품 '렛이 비(벌집)' 앞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미산 자연미술전을 비롯한 특별기획전 등이 지속되고 있는 ‘2018 금강자연 비엔날레’에는 자연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건축가, 그룹 등 16개국 25개 팀의 자연미술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적 상상력으로 구현된 ‘숲속의 은신처’를 통해 ‘오늘’이라는 현실 속 거센 비바람을 막아주는 예술적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강변한다.

   
 

이들이 자연 속에 표현해 낸 조형작품들은 주어진 환경의 특수성에 더해 나름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면서 환경적 맥락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공간의 조각적, 건축적 창작의 문제들과 친환경 재료의 사용, 그리고 그 실현 과정을 하나의 중요한 ‘화합적 행동’으로 잇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키워드는 참여자들에게 공간, 인간의 규모, 비율적 체계에 대한 인식, 그리고 자연재료와 기술 사이, 관계의 일관성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나드리... 숲속 은신처에서 순수 자연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2018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공주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8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