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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매일 운항요나고노선도 증편 일본 소도시 공략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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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8: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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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지난 10월29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주7회로 확대,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다카마쓰 하늘 길은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처음 취항해 20여 년간 운항하다가 2016년 10월 에어서울이 노선을 인수, 첫 국제선으로 이름을 올린 곳이다.

연간 수송객 약 3만5000명이었던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이 취항한 후 2017년 65,000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탑승률 역시 2016년 연평균 약 57%에서 2017년 65%, 2018년 약 80% 이상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스케줄의 편리성으로 여행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여행지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소도시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과 함께 일본 요나고 노선도 주5회에서 주6회로 증편했다. 현재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LCC 중 가장 많은 일본 12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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