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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 MICE대상 · 컨퍼런스12월4일~5일 빛고을 ‘광주’에서 개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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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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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유관 18개 기관 간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 체결

2018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가 오는 12월4일과 5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됐던 마이스 대상 시상식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대표이사 이용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마이스(MICE) 산업을 대표하는 정부, 업계, 학계 등 주요인사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도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전 붐 조성 동참을 위해서다.

또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을 통해 그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MICE 업계 인사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시상하는 한편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국 MICE 주요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MICE 유관 18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치 실천 협약식’을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강연은 ‘한반도 평화와 MICE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가 맡았다. 이어 2019 MICE 산업 전망과 K-컨벤션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마이스 토크 코너에서는 황교익 칼럼니스트, 정철 카피라이터 등이 참석해 융복합 산업인 MICE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다.

이튿날에는 참가자 대상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 지역명소 답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배호 한국관광공사 MICE기획팀장은 ”올해는 한국이 2년 연속 국제협회연합(UIA) 발표 국제회의 개최 세계 1위를 기록한 뜻 깊은 해로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시대 MICE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한국 MICE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Window of Asian Culture towards the World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아시아 과거-현재의 문화예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신념이 만나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교류기관이다.

5.18 민주화운동(May 18 Democratic Movement)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2015년 11월 개관한 ACC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ACC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연구(Research) - 창작(Creation) - 제작(Production)의 단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화합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ACC에서는 수집된 연구물과 자원 등을 활용해 제작된 결과물로 1년 내내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전시, 공연, 교육, 축제, 기타 행사)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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