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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대한 로망중국 호도협 옥룡설산 트레킹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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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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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의 준봉들.

중국하면 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나라다. 그중에서도 특히 호도협 옥룡설산은 영국 BBC에서 선정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트레킹 코스중 하나다.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중국 서남부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곳이다.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산세의 웅장함과 만년설 등 황홀한 자연풍광은 트레킹코스로 제격이어서 전세계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변에 피어오른 야생화와 최고봉을 보면서 트레킹을 하는 호도협과 옥룡설산은 옛부터 차마고도의 옛길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험준함과 다양한 협곡들은 거대한 설산으로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호도협은 좁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금사강이 금빛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가파른 산맥은 더욱 스릴 넘치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은색의 빛을 띄고 있는 옥룡설산은 해발 5595m 되는 산으로 은색의 빛을 덮고 있는 용이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뜻을 갖고 있다. 옥룡설산은 또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와 비슷하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나시족들의 성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회암으로 둘러진 산은 정상 부분이 거의 회색으로 물들어져 있으며, 만년설이 지붕역할을 하고 있다.

트레킹 코스 중간는 나시객잔-28밴드-차마객잔-중도객잔 으로 이어지는데, 이 객잔들은 이제까지 걸어온 산행거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객잔과 객잔 사이를 트레킹할 때마다 하루 약 6~7시간 소요된다. 다른 산행 코스에 비해 28밴드가 가장 오르기 힘들고, 구불구불 거리는 길 때문에 숨이 차고 힘이 조금 더 들기도 하지만, 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여행자를 위한 쉼터가 있어 힘든 분들은 쉼터에서 쉬었다가 트레킹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중도객잔은 호도협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오픈한 객잔으로 1998년 오픈하여 해외에 많은 트래커들에게 호평 받고 잇다.

관음폭포-장선생님객잔-중호도협트레킹

보기만해도 시원한 관음폭포는 강한 물줄기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관음폭포 양 옆으로는 푸른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어 상쾌한 기운을 가득 안겨준다. 여름철에는 트래킹 중에 폭포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산행을 끝내는 이들도 있고 폭포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하산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행태로 관음폭포를 감상한다.

모우평-신수-산양목장-설산소옥

모우평은 옥룡설산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위치하고 있어 손을 뻗으면 닿을듯 말듯 가까이 있는 느낌이 든다. 모우평 야크는 들푸른 평지에서 자라나는 것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춰야 키울 수 있기에 고산지대에서 주로 키운다. 방목하여 키우고 있는 야크, 산양, 염소 등 옥룡설산 가는 길에 산양목장이 한곳에 자리하고 있다. 곳곳에 산양들의 먹이가 지천으로 깔려 있어 방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호도협, 옥룡설산 트래킹 상품 출시
아이엘트래킹 5일 일정 149만원에 선보여

BBC가 추천한 ‘호도협, 옥룡설산 트래킹’ 여행상품은 해외트래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래킹(02-541-5544)이 출시했다. 올 겨울과 여름에 출발하는 호도협 옥룡설산 트래킹 상품을 판매중이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설경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트래킹, 호도협 옥룡설산 트래킹은 5일 일정으로 2월26일, 6월5일, 8월14일에 출발이 확정돼, 149만원에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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