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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 중남미 취항지 2곳 확대오는 5월부터 콜롬비아 칼리, 에콰도르 과야킬 신규 취항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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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8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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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콜롬비아-에콰도르 연계 갈라파고스 상품도 관심

   
 

아에로멕시코(Aeromexico)는 지난 루츠 아메리카 2019(Routes Americas 2019)에서 다가오는 5월, 허브공항인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새롭게 운행을 시작할 콜롬비아의 ‘칼리(Cali)’, 에콰도르의 ‘과야킬(Guayaquil)’ 두 지역의 신규 취항 소식을 발표했다.

콜롬비아의 핵심도시 ‘칼리’ 노선은 오는 5월16일 주4회, 보잉 737-700기로, 에콰도르의 가장 큰 항구도시 ‘과야킬’은 5월1일부터 주3회, 보잉 737-800 기재로 운항을 시작한다.

칼리는 2010년과 2015년 각각 취항한 콜롬비아의 보고타와 메데인에 이어 세번째 취항지로 콜롬비아에서 경제규모로는 2위에 랭크될 만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칼리의 국제 공항인 알폰소 보닐라 아라곤 국제공항(Alfonso Bonilla Arag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CLO)은 콜롬비아 내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공항이다.

또 다른 신규취항지인 에콰도르의 ‘과야킬’은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인구가 가장 많은 상업 도시로, 수도인 키토(Quito)보다 더 발달되어 있다. 호세 호아킨 데 올메도 국제 공항(Jose Joaquin de Olmedo International Airport, IATA: GYE)을 사용하며, 에콰도르에서 두 번째로 이용자가 많다. 남쪽에 위치한 이 도시는 지리적으로도 중요 거점으로도 활용되며, 앞으로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안코 판데르 베르프 아에로멕시코 부사장은 “아에로멕시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라틴 아메리카 행선지에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하고 승객들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됐다”며, “멕시코시티와 칼리 사이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아에로멕시코가 제공할 광범위한 연결망은 앞으로 지역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에로멕시코 한국 사무소 관계자는 “이제 키토와 더불어 과야킬에서도 갈라파고스로 들어갈 수 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를 연계한 상품 또한 앞으로 계속 다양해지고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취항 소식을 통해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멕시코시티-칼리 (주 4회)
AM 796 MEX-CLO 18:10-22:45 (화/목/토/일)
AM 797 CLO-MEX 00:15-04:45 (월/수/금/일)
▶멕시코시티-과야킬 (주 3회)
AM 754 MEX-GYE 01:00-05:45 (월/수/금)
AM 755 GYE-MEX 08:40-13:30 (월/수/금)

■아에로멕시코

   
 

1934년 설립된 멕시코 대표 항공사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 총 130대의 항공기를 보유중이며, 매일 전 세계 84개 도시에 600여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다.
스카이팀 창립멤버인 아에로멕시코는 아시아에 취항하는 유일한 라틴계열 항공사로, 우리나라에는 2017년 7월에 처음 취항해 현재 주4회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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