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2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에서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정책소통 워크샵에서 최태영 (주)인터컴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인터컴(대표 최태영)이 정책소통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3월22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에서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정책소통 워크샵에서 ‘2018년도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 행사’가 열려 총 33개 개인 및 단체에게 포상이 이뤄졌으며 ㈜인터컴은 대통령표창 기업부문에 선정됐다.

최태영 (주)인터컴 대표

㈜인터컴의 이번 수상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운영, 제6차 OECD세계포럼, 4차산업혁명 및 인터넷전문은행 정부규제혁신 현장간담회, 열린정부 협력 확산을 위한 OGP 국제 컨퍼런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관협력, 국민소통, 정부정책 협조의 모범기업으로 표장(表章) 추천 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인터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 전문기획사로 1985년 설립된 이래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G20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 등 정부는 물론 기업·언론·연구기관·학회가 주최하는 1300회 이상의 국제회의 및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국제회의 기획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