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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 신규 회원사 선정 완료서류 심사 및 PT발표 거쳐 최종 26개사 선정, SMA 311개사로 확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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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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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참가자 숙박 입찰 플랫폼 및 한류 체험 등 관광스타트업 참여 눈길

   
사진은 2018년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 장면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지난 3월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 신규 회원사 모집공고를 추진하고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26개사를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시는 국내 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11개사의 MICE전문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 각 분과대표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및 운영규약에 따라 자발적으로 SMA를 운영하고 민관이 서로 협력해 국·내외 MICE 홍보마케팅 및 신규 비즈니스 유치 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신규 회원사 선발 과정에서는 SMA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도입했고, MICE 추진 실적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 서울 잠실운동장 일대 MICE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앞두고 전시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이엔엑스, 한국전람과 같은 국내 대표적 전시 주최자 및 전시 서비스업체를 확대 모집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발굴된 ‘비딩스테이’(MICE참가자 대상 숙박 입찰중개 플랫폼 운영) 및 ‘알케이디 엔터테인먼트’(k-pop 댄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와 같은 관광스타트업과 외국인 대상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사, MICE행사 앱(App)개발사 등 MICE 전문 서비스 업체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4월9일 신규 회원사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임 전시분과 대표를 선출하고, 5월 베트남 하노이 서울MICE설명회 및 6월 KOREA MICE EXPO(KME 2019)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MICE얼라이언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MICE 민관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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