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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BF2019 멘토링 세션 성료MICE 저변확대, 취업 연계 일석이조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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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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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태마이스비즈니스페스티벌(APMBF2019)의 멘토링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멘토링 세션은 MICE 업계 선배와 함께 업무, 진로 및 취업 등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이번에는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 CVB(Convention & Visitor Bureau),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등 6개 분야 실무전문가들이 멘토로 배치돼 실질적인 진로상담의 장이되었다는 평가다.

   
 

멘토링 세션은 1시간가량 분야별 멘토링이 2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학생 1명당 최대 3개 분야의 멘토링 세션에 참가해 집중도를 높였다.

멘토링 세션에는 8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는데 이 중 60명은 백석예술대 관광학부(학부장 유도재) 학생들로 현장견학을 겸해 대거 참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고부가가치의 융복합산업으로서 MICE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올해 관광학부에 ‘컨벤션이벤트전공’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에게 MICE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후원한 것이다.

   
 

이번 APMBF2019 현장학습을 기획한 신창열 겸임교수(컨벤션이벤트전공)는 “MICE 행사의 현장 방문은 전공 학생들이 MICE산업에 대해 직접 느껴보고, 산·관·학의 생태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면서 “현장학습은 MICE 전공자의 진로 탐색과 인적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취업과도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향후 멘토링 세션과 같은 MICE전공자 대상 프로그램은 MICE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저변확대에 선순환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한국마이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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