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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 국제 음식 & 맥주 축제5월 매주 토요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서 진행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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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2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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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23곳의 주요 호텔 및 현지 레스토랑 참여하는 로컬 축제

   
제21회 마리아나 국제 음식 & 맥주 축제가 개최되는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입구 전경

마리아나 관광청은 5월 한 달 동안 사이판 현지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제21회 마리아나 국제 음식 & 맥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라고도 불리는 이번 행사는 마리아나의 지역 최대 음식 축제로, 5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 기간 동안 사이판에 있는 23곳의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일품요리를 포함해 마리아나 제도의 열대 먹거리와 차모로의 전통 음식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 및 사이판 현지 주방장들이 대결을 펼치는 요리 경연을 비롯,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흥겨운 차모로 전통 공연과 구경거리가 다양한 마켓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마리아나의 로컬 축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 김은정 팀장은 “5월 한 달 내내 즐길 수 있는 국제 음식 축제를 통해 마리아나 제도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직접 맛보고 경험해 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보다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길 바라며, 오감 만족의 사이판 미식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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