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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매산 철쭉제 16일 간 21만여 명 찾아철쭉 소재 체험 · SNS 콘텐츠 젊은 층 큰 호응... 국가대표 봄꽃 축제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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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2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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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 등 편의시설·인프라 확충 주효 농특산물 · 식당 등 판매 규모 2배로 늘어

   
산청 황매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 황매산에서 열린 ‘제37회 산청 황매산 철쭉제’가 20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한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농특산물 장터와 먹거리 부스 등의 판매 규모도 지난해의 2배 수준인 3억5000만원으로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지난 4월27일부터 5월12일까지 16일간 열린 ‘제37회 산청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핑크빛 철쭉의 향연속으로,,,

올해 산청 황매산 철쭉제는 산행을 즐기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연인 등 젊은층 관람객도 크게 늘어났다.

이는 ‘쁘띠 프러포즈 존’과 철쭉 화관·머리띠, 꽃핀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미니동물농장, 바람개비 만들기, 철쭉 손수간 만들기, 어른들을 위한 ‘산청약초·꽃잎 신선족욕체험’ 등 단순 산행 위주가 아닌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마트폰 사진 무료인화 서비스는 1만5000여명이 이용한 것을 집계됐으며, SNS 해시태그 업로드 이벤트 증정품인 액자도 4000여개가 제공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청쭉으로 물든 산청 황매산

지리산 청정골 산청 전역을 비롯해 광역친환경단지로 지정된 차황면에서 생산된 신선 농특산물 판매장터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판매장터에서는 지난해 대비 2배 규모인 약 3억5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 지역 농특산물 홍보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5월 연휴 관람객이 절정을 이룬 5일에는 일일 방문객이 4만2000여명을 넘어서며 주차난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발생, 추가 주차장 증설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황매산 철쭉제는 경남을 대표하는 봄꽃축제일 뿐 아니라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발전과 단합의 상징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황매산을 아름답게 관리하는 한편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발전시켜 수준 높고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준’ 배우 전광렬 동의보감촌 깜짝 방문
“산청에 깊은 애정…약초축제 큰 발전 이루길”

   
배우 전광렬

한방 한의학을 주제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허준’의 배우 전광렬씨가 산청 동의보감촌을 깜짝 방문했다.

전씨는 10~12일 2박3일 일정으로 산청을 방문, 동의보감촌의 변화하는 모습을 둘러보는 한편 산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일에는 이재근 군수와 오찬을 갖고 지역의 한방 한의학 관련 산업과 웰니스관광 인프라의 현황,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전씨는 “대한민국 힐링 1번지이자 한방 항노화 산업의 메카인 산청군은 올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놀랍다. 산청에 깊은 애정을 느낀다”며 “산청군이 매년 가을 여는 한방약초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됐다고 들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약초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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