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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문 열어2106억원 투입 객실 576실 규모... 공사개시 2년, 1단계 사업 완료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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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8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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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관광자원 활용한 휴양과 레저 등 사계절 체류형 복합시설로
진도군 인력 채용 80%, 농수특산품 고정 납품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산 287번지에 들어 선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프로방스(Provence)’ 컨셉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보배섬 진도군에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탄생했다.

지난 2017년 진도군의 적극적 투자유치와 함께 수려한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공사를 시작, 2년 만에 1단계 공사를 완료한 것이다.

7월19일 진행된 개관기념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 초대된 귀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 규모로 진도군이 전남 서남해안의 체류형 관광·휴양의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2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타워콘도와 관광 비치 호텔 등을 갖췄다.

대명그룹은 현재 모두 3508억원을 들여 의신면 초사리 일대 55만8,765㎡ 부지에 콘도와 호텔, 오션빌리지, 마운틴콘도 등 총 1007개 객실과 부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단계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단계로 나눠 완공 예정이다.

   
개관식 행사 장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타워콘도, 비치호텔, 오션빌리지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리조트 성격으로 조성됐다.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프로방스(Provence)’ 컨셉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다목적 행사를 할 수 있는 대연회장인 그랜드볼룸(350여석)과 함께 모네, 세잔, 고갱, 샤갈 등 50명에서부터 200명까지 수용 할 수 있는 4개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작은 섬들과 잔잔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꼭 다도해와 맞닿는 것 같은 인피니티풀이 2개 구역으로 나뉘어 200여명이 물놀이를 즐기면서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야구, 축구, 양궁, 컬링, 농구 등 스포츠를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레전드 히어로즈와 특산품 판매점, 탁구장, 당구장, 오락실, 노래방, 마트, 코인세탁실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전체 인력의 80%가량인 150여명이 진도군에 거주하는 인원으로 채용됐으며, 쌀과 전복 등 진도 농수특산품이 고정적으로 식자재를 납품키로 되어 있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연간 100만여명의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진도여행안내소 건립 ▶안내판·주요 도로 정비 ▶진도항↔관매도 여객선 직항노선 운항 ▶울돌목 주말장터 개장 ▶오거리 페스타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진도군이 휴양과 레저를 겸한 복합 레저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국제적 휴양관광지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진도군이 국내 최고의 해양 관광 휴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으로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춰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연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산 287
전화: 1588-4888
홈페이지: https://www.daemyungres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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