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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해 엄마' 추석까지 앵콜 연장공연큰 웃음과 따뜻한 눈물이 있는 진한 감동 4050 관객들 발길 붙잡아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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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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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그우먼 조혜련의 연기가 빛나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아직 못 본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5일부터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상연 중이던 연극 '사랑해 엄마'가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오는 9월15일까지 장소를 유니플렉스 2관으로 옮겨 앵콜 연장공연에 들어간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남편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려가는 내용으로, 공연 내내 큰 웃음과 따뜻한 눈물이 있는 진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주로 20대 전후의 젊은 관객층이 주류를 이루는 대학로 공연거리에 40,50대 이상의 관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해 엄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면서 초등학생부터 80대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작품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구성,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도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앵콜 공연에도 조혜련, 박슬기, 류필립, 정애연, 김경란, 손진영, 박은영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2019년 7월19일부터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9월15일까지 2개월간 상연된다. 시간은 평일(화, 수, 목, 금) 오후 8시, 토요일은 3시와 7시, 일요일은 2시시와 6시이다.

티켓예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하나티켓1566-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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