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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濠골드코스트 최초 직항 개설12월8일부터 주3회, 333석 규모 B787-8 드림라이너 투입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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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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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잇는 호주 유일 LCC 젯스타, 제주항공과 코드셰어
호주 대표 관광지 골드코스트, 한국인 3번째 인기 여행지

인천과 호주 퀸즈랜드 주의 골드코스트를 잇는 직항노선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호주 저비용항공사(LCC) 젯스타와 제주항공은 최근 코드셰어 등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인천-골드코스트 직항로 개설을 발표했다.

   
젯스타와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젯스타는 제주항공과 코드쉐어 협력을 통해 333석 규모의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이용오는 12월 8일부터 주 3회(수, 금, 일)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인천-브리즈번 노선에 이은 한국-호주 퀸즈랜드주 간 두 번째 직항노선이다.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이번 신규 노선 취항으로 골드코스트 지역에 2000개 이상의 일자리와 1억70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4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젯스타와 제주항공의 인천-골드코스트 서비스는 신규 노선 유치 투자기금(AAIF)을 통한 퀸즈랜드 주정부, 퀸즈랜드공항기업, 골드코스트 관광청의 지원을 받고 있다.

퀸즈랜드주 관광산업부 장관 케이트 존스(Kate Jones)는 "신규 노선 취항은 골드코스트의 중요한 관광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호주 퀸즈랜드주의 입국객 수와 관광 지출에 있어 한국은 6번째로 큰 시장으로, 지난해 약 5만9000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퀸즈랜드주를 찾았고, 특히 골드코스트와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53% 증가한 바 있다"고 한국 시장과 이번 신규 노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골드코스트 관광청CEO 아날리스 뱃티스타(Annaliese Battista)는 "골드코스트는 한국인 방문객 사이에서 호주 내 3번째로 인기가 높다. 한번 골드코스트를 찾은 여행객은 이곳의 날씨, 바다, 테마파크, 자연경관에 이끌려 다시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노선 취항 발표에 맞춰 골드코스트공항 최고 경영자를 포함한 비즈니스 개발 및 마케팅 이사, 국제 비즈니스 개발 담당 매니저가 한국을 방문, 호주 판매 주요 여행사 임원급과 실무진 등을 만나 노선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골드코스트는...
온화한 날씨 속 57km가량 뻗어있는 아름다운 해안가 주변으로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위치해 있다.
골드코스트를 대표하는 해변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시작으로, 골드코스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코알라를 안아보고 다양한 호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커럼빈 와일드 라이프 생츄리,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드림월드, 씨월드, 무비월드 등 여러 놀이공원, 전 세계 과일을 한자리에서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 농장 등을 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골드코스트에는 300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는 대규모 쇼핑센터 퍼시픽페어가 있으며, 스테이크, 해산물요리, 피시앤칩스 등 호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의 맛집 탐방도 가능하다. 이처럼 골드코스트는 가족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 등 다양한 목적에 걸맞은 여행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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