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에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13:2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커뮤니케이션부문 상무(두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유니세프 베트남 사무소 레슬리 밀러 부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호찌민시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치민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 시골에서 모여 든 부부들의 월수입은 250불입니다. 그들이 아이를 맡기는데 드는 돈은 70불이고요. 아시아나가 기내 동전 모으기와 임직원 급여기금을 모아 영유아보육센터를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의 말이다.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보육시설 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베트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국적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인 BoA(Bread of Asiana) 소속 승무원들은 현지시각 5일(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함께 베트남 호찌민시의 보육지원시설인 ‘타오 응우옌 샨(Thao Nguyen Xanh) 센터’와 ‘맘 논 8(Mam non 8)’유치원을 방문해 마술쇼, 미니운동회 등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와 직원 봉사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베트남 호치민 지방정부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 사업은 호찌민시로 이주한 저소득 노동자들의 영유아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찌민 시내에 4개의 센터에 300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 급여기금 1억5천만 원을 쾌척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3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맘 논 8(Mam non 8)’유치원을 방문해 마술쇼, 미니운동회 등을 함께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25주년 동안 유니세프와 함께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 누적 금액이 145억 원을 넘어섰다”면서 “앞으로도 유니세프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사업 외에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하이즈엉성에서 저소득층 여성 직업 훈련을 지원하는 베트남-아름다운교실, 번째성에서 ‘베트남 집 짓기’ 등 정기적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19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