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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점진적 문호 개방 관광객 입국 허용칸쿤 · 로스카보스 등 유명관광지 우선적으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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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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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열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에어포트그룹ASUR>

유럽의 관광대국인 이탈리아, 프랑스, 중동의 두바이 등이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위해 점진적인 허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의 멕시코도 유명관광지를 위주로 문호를 다시 개방하고 있다.
멕시코는 국내에서 신혼여행지 및 가족여행지로 잘 알려진 칸쿤과 로스카보스 지역의 봉쇄를 완화하는 동시에 외국인관광객을 받기 시작했다.

칸쿤이 위치한 킨타나 로 주는 지난 6월 초부터 이미 관광객을 받고 있고, 로스카보스가 자리한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 주 또한 6월 말부터 7월에 걸쳐 여행객을 맞고 있다.

   
소독 티슈로 에어컨 송풍구를 닦고 있다. <사진= 바다투어>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입국이 허용되면서 멕시코는 공항, 호텔, 이동차량, 관광지 시설 등에서의 철저한 검역 및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여행객이 접촉하는 모든 공항 내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청소 및 소독은 물론 직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상시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내부를 포함한 공항 곳곳에 거리두기 스티커를 부착했다. 동시에 여행객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입국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공항에서 발열 증세를 보이지 않는 한 2주 격리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호텔과 현지 여행사에서도 방문객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방역 및 소독 등 시설 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공항에서 여행객을 맞는 순간부터 철저한 소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동 시 탑승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꾸준한 소독 관리를 진행 중이다. 관광지 시설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관광객 간 안전 거리는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관광의 즐거움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전문여행사 익사이팅투어는 “칸쿤의 경우, 멕시코 정부에서 지정한 150가지 위생 및 안전 수칙 준수를 증명하는 위생 증명서를 수령한 현지 호텔 및 여행사에 한해 재개장이 가능하다”면서 “칸쿤은 또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서 수여하는 국제안전인증(Global Safety Stamp)을 받아, 관광객의 보건 위생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설명했다.

소독 티슈로 에어컨 송풍구를 닦고 있는 모습 (사진 바다투어).jpg

공항에서 열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에어포트그룹ASU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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