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항공
한-중 항공노선 추가 개방키로현재 주10회 운항 중인 양국 항공노선 최대 주20회 까지 확대 합의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2  15:5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기업비즈니스 수요, 현지 교민·유학생 귀국 등 어려움 다소 해소 될 듯

   
한중 양국간 합의에 따라 운항을 재개할 예정인 노선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의 외항사 운항 제한조치 등으로 대폭 감편됐던 한-중 국제항공노선이 일부 복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간 항공편 부족으로 출국에 애로를 겪어왔던 우리 기업체의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6.4일 중국의 운항 제한 완화조치 발표 이후 양국 항공당국 간 협의를 거쳐 현재 주당 10회 운항 중인 양국 항공노선을 최대 주20회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항공편 운항 확대는 긴급한 비즈니스 수요, 현지 교민과 유학생 귀국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국 항공사가 8개 노선에서 주10회 운항(국적사 3개 노선, 주3회)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 협의에 따라 국가별 최대 주10회까지 운항 확대가 가능해져 양국 총 주20회로 확대되는 것이다.

현재 한-중 항공편은 ▷인천-선양 ▷인천-창춘 ▷인천-웨이하이 3개 노선에 각 주당 1회씩 운항 중에 있으며, 7.12일부터는 ▷인천-난징 노선을 추가로 운항하고, ▷인천-광저우 ▷제주-시안 ▷인천-선전 노선도 조만간 양국 항공당국에 운항허가를 신청해 4개 노선 운항을 개시할 계획이다.

또 다른 노선(3개)에 대해서도 추가 운항에 대해 중국과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운항을 개시할 예정으로, 양국 간 항공노선은 최대 10개까지 확대된다.

항공사 취항절차는 중국 지방정부 방역확인증 획득 → 국토부 및 중국 민항총국 운항허가 신청 → 양국 운항허가 획득 후 취항 순으로 이뤄진다.

중국의 운항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특정 노선 항공편에서 ‘코로나19 양성’ 여객수가 연속 3주 동안 발생하지 않을 경우 양국 간 협의를 거쳐 추가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공항·항공기 소독 등 방역 관리, 탑승객 및 항공종사자에 대한 감염증 예방조치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vj8282&prgid=53567080
럭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0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