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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계리사회(IAA) 총회 서울 유치전 세계 보험계리분야 전문가 4백여 명 2021년 10월 서울 집결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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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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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한국보험계리사회 합작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이사회 투표에서 만장일치 통과

   
지난 해 5월 IAA 워싱턴 총회 당시 Gabor Hanak IAA 회장(中), Mathieu Langelier 現 IAA 사무총장(左)과 서울 총회 유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이재민 회장(右)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재성 대표이사)은 한국보험계리사회(이재민 회장)와 함께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를 서울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가 확정된 국제계리사회 서울 총회는 전 세계에서 400여 명의 보험계리 분야 대표단 및 관련 인사 등 전문인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2021년 10월10일에서 15일까지 6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AA 총회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되며, IAA 이사회 및 위원회 미팅에서 보험계리 관련 현안에 대한 논의와 의사결정을 진행하고,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보험계리 관련 이슈들을 공유한다.

한국의 보험산업은 규모(보험료 기준 7위)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선진 반열에 올라있는 반면 보험계리 부문의 국제 위상은 미비한 수준이었다. 이번 ‘21 총회 서울 개최를 통해 한국의 보험계리 수준을 새롭게 세계에 알리고 한국 보험산업의 국제적 위상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은 “한국보험계리사회와 협업, 지난해 유치의향서·유치제안서를 제출을 위한 유치 컨설팅을 시작으로, 도쿄 총회 유치 활동 시 유치지원금 지원, 올해 초 IAA본부 관계자의 서울 답사까지 IAA총회 유치를 전략적으로 추진했다”며 “그 결과 이번 달 IAA온라인 이사회 투표를 통해 ‘찬성 105표, 반대 0표’ 만장일치의 결과로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유치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 홍보, 하반기 개최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IAA 서울 총회 조직 위원회와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 팀장은 “2021 국제계리사회 총회 유치 성공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MICE 행사가 연기·취소되어 위축된 MICE 업계에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다” 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MICE 뉴노멀(New Normal)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업계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MICE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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