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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태평양 횡단노선 항공운항 추가 재개인천~미니애폴리스 노선은 2021년 4월 재개 예정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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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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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2020년 동계 및 2021년 하계시즌 대서양 및 태평양 횡단 노선의 운항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보다 업그레이드 된 운항 스케줄을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2020년 동계 및 2021년 하계시즌 내 주요 대서양, 태평양 횡단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하계 시즌에는 올해 대비 50대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항할 계획이다. 델타항공은 또 주요 시장에 집중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폭넓은 운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모든 국제 및 국내 노선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델타항공은 여행 전반 걸쳐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자 다음과 같이 다방면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운항 전 모든 항공기 기내의 전기 분사식 방역 및 항공기 내부 전반에 걸쳐 접촉이 잦은 부분은 광범위한 소독 시행 ▶헤파 (HEPA)필터가 사용된 최신 환기 시스템 도입으로 불순물 및 바이러스 99.99% 차단 ▶2021년 1월 6일까지 중간 좌석 차단 및 항공기 당 탑승객 수 제한▶공항, 델타 스카이클럽 및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새로 조정된 운항 스케줄에는 더욱더 효율적이고 업그레이드된 A350-900, A330-900neo와 리모델링된 B767 항공기가 도입되며 B777 항공기는 2020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운항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의 운항 일정은 코로나 19의 확산과 수요 현황, 정부의 여행 제재 및 보건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여행 제한 지침 및 기타 운영상의 이유로 기존에 운항 중단된 노선의 재개 일정은 노선마다 상이하며,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아시아로 향하는 주요 허브인 시애틀 공항에 투자를 지속하여 국제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파트너사인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시애틀-인천, 도쿄, 베이징 및 상하이 노선을 내년부터는 매일 운항하여 고객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인 대한항공과 허브 공항인 인천공항을 통해 델타항공의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시애틀 노선에서 70개 이상의 주요 아시아 국가로의 환승이 가능하다. 인천~미니애폴리스 노선은 2021년 4월 재개될 예정이다.

델타항공의 새롭게 강화된 관리 기준인 ‘Delta CareStandar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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