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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산과 바다 어우러진 호남 정맥 끝자락 명지에서 호쾌한 샷을 경험하다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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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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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링크스를 끼고 도는 코스 레이아웃은 그저 감탄사만 내뱉게 한다.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는 2018년 11월 문을 연 대중제골프장이다. 총45만평의 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다산(파36, 3237m), 베아채(파36, 3288m), 장보고(파36, 3131m) 코스로 구성돼 있다.

전체 27홀 중 14개 홀이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돌아 아름답기 그지없다. 남해안의 진주 강진만에 위치하고 있어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하다.

   
 

안락한 휴식을 더해주는 리조트는 전 객실에서 바다와 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5층에 위치한 스위트룸에서는 가우도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욕조와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여행객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린이 퍼팅장, 편의점, 스낵바, 대형 컨벤션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인근에는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가우도 등 여러 관광지와 남도의 풍성한 먹을거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만덕산에서 반원처럼 펼쳐진 천관산, 가우도(대한민국에서 가고 싶은 섬 1위) 완도 상암산, 해남 두륜산, 주작산, 덕용산에서 월출산까지 부채꼴로 형성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호남 정맥의 끝자락에 있는 명지로 꼽힌다.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를 앞세운 남도 답사 1번지는 골프장과 전통문화를 연결시켜 강진군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관광으로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

■다산 코스
‘생각하는 코스’다. 탁 트인 절경과 아름다운 풍경에서 다산의 지혜를 직접 느끼며 생각하는 시간은 골퍼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

해안도로를 끼고 바다를 바라보며 샷을 하는 골퍼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진다. 또 다산 코스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만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베아채 코스
시성(詩聖) 단테의 사랑과 시혼(詩魂)의 원천이 되었던 베아트리체를 나타낸 베아채 코스는 ‘사랑하는 코스’다. 9홀 36파 3288m로 이루어진 코스는 자연에 대한, 골프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다. 가우도를 정면에서 바라보며 샷을 할 수 있는 베아채 코스는 바다와의 경관을 자랑하며 골퍼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 다시는 느끼지 못할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다. 특히 베아채 코스의 1번, 5번 코스는 고저 차이로 인해 하늘에 붕 떠있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그림같은 홀을 조망하며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

■장보고 코스
골퍼를 자극하는 ‘도전적인 코스’다. 다른 코스에 비해 변화무쌍하고 가파른 언듈레이션과 페어웨이는 골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골퍼에게 어느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한다. 가파른 지형과 더불어, 어느 골프장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코스구조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도전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특히 장보고 코스의 7번과 8번 홀은 거리가 멀어 ‘도전하는 골퍼’에게 최적의 무대다.

소양여행사(대표 소상호)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1박2일 36홀 리무진 투어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양재 시민의 숲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이 상품은 요일별로 월~목 29만5000원, 금 34만5000원, 토 37만5000원, 일 30만5000원에 나와 있다. 요금에는 그린피, 리조트 40평 4인 1실, 2인 1룸과 조식, 우등 리무진 교통편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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