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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정부 지원 강력 촉구서울觀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현안 간담회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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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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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단계에 이른 관광업계의 현실 직시, 적극적인 지원책 제시하라” 한 목소리

   
서울시관광협회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위원회와 정부의 관광업계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성일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주요 업종 위원회(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 관광호텔업) 위원장들과 와해 단계에 이른 관광업계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9개월 동안 매출 정지 상태에 있는 관광업계의 심각한 현실인식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모인 위원장단은 ▶관광관련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코로나19 종료시까지 무기한 연장 ▶신용보증재단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금액 확대 및 진입장벽 완화 ▶국내여행 소비지출 소득공제안 철회에 따른 별도 방안 마련 ▶지방세 감면 ▶3성급 이하 호텔 대상 추가 지원 ▶포스트코로나 이후 관광업계 지원 대책 마련 등의 기본적인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도출된 의견은 관광업계가 지난 9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던 내용으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촉구하는 것이다.

김성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은 지난 IMF 경제위기의 5배의 수준으로 특히 관광업계는 전례 비교할 수 없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업계와 정부간 중간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업계가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의 막대한 피해는 향후 대량 실직사태로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정부는 전년대비 매출 감소 차원이 아닌 매출 정지 관점에서 관광업계의 지원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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