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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발 승객 입국 시 PCR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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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9  2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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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보건당국은 한국 등 14개국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에 한해 PCR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터키 보건당국은 지난 5월15일(토)부터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서 출발해 터키로 입국한 승객에 한해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국가는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일본, 영국,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등이다.

14개국 외 기타 국가 출발자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이 필수이며 만 5세 이하의 어린이 제출 면제, 단순 환승객은 최종 목적지 국가의 입국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PCR음성확인서 제출 면제는 국적 기준이 아닌 출발(출국)지 기준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한국 국적자가 상기 명시된 국가 외에 다른 국가에서 출국해 터키에 입국할 경우에는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며 미국 국적자가 한국에서 출발해 터키에 입국할 경우에는 PCR 음성확인서가 불필요 하다.

터키 보건당국은 “이 같은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된 안내사항”이라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으니 터키 입국을 예정하는 승객은 대사관이나 외교부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사항을 필히 재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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