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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의료관광 재도약 원년’으로…활성화 추진협의회 출범 정책 추진력 확보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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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0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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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재정비, 전략적 홍보·마케팅에 총력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 10월 개최

   
서울형웰니스70선 코스 대표 이미지_Get Pretty(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시가 ‘뷰티와 웰니스’를 포함해 변화된 의료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의료관광 대표 도시로의 실현을 가시화 하고 있다.

서울 의료관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국인 환자의 발길이 끊기면서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다.

서울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올해를 ‘서울 의료관광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인프라 재정비, 전략적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1일(금), 의료관광 정책 실행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제2기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출범, 의료기관·의료관광 유치기관·학계 등 민간과 합심해 서울 의료관광의 미래 청사진을 더욱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형웰니스70선 코스 대표 이미지_Balanced Life(에버셀스파)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는 총 15명 위원(당연직 위원 2명, 위촉직 13명)으로 2년 간 활동하며, 서울 의료관광 추진 사업 자문 등 서울 의료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 1기는 2019년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21년 3월 임기를 만료했다.

서울시는 ‘스마트 올케어, 의료·뷰티·웰니스 관광도시’라는 비전 아래, 뷰티·웰니스 관광을 포함한 의료관광 생태계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의료관광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서울형웰니스70선 코스_For the Family(경복궁 생과방)

대표적으로 ▶‘서울 메디컬&뷰티·웰니스 지원센터(가칭)’ 등 뷰티·웰니스 관광 인프라 재정비 및 콘텐츠 확산 ▶중증질환 외국인환자 자가격리비 지원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온·오프라인 개최(10월)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뷰티·웰니스까지 확대… 콘텐츠 확산 주력

먼저, 의료관광 분야가 뷰티·웰니스 영역까지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관련 인프라 재정비에 주력한다. 기존에 치료환자와 의료관광 협력기관(의료기관·유치기관) 중심으로 운영하던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서울 메디컬&뷰티·웰니스 지원센터(가칭)’로 개편, 환자를 위한 의료정보와 함께 뷰티·웰니스 관광정보를 제공, 지원 기능을 다양화 한다.

현재 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치료환자와 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공항 픽업·샌딩, 통역 코디네이터 연계 서비스, 자가격리비 안내 등 의료정보 제공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의료와 뷰티·웰니스 간의 협업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의료관광 관련 전략적 제휴관계의 기관 단체)에 뷰티·웰니스 분야를 추가 선정하고, 의료기관/유치기관/뷰티·웰니스 등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신설, 각 분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 개최로 의료관광업계 네트워킹 재건

   
테마별 대표사진_피트니스요가

오는 10월28일(목)부터 11월5일(금)까지 개최되는 ‘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MT)’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버츄얼 서울’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하며, 안전과 신뢰를 키워드로 뷰티·웰니스 등 다양한 의료관광 콘텐츠로 행사를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뷰티·웰니스 관광 확장 추세에 따라 트래블마트 진행 시 관련 업계에게 비즈니스 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의료관광 포럼에 뷰티·웰니스 관광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새로운 의료관광 트렌드 현황 공유 및 의료관광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으로 트래블버블 체결 상황에 따라 여행 정상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여행사 초청 의료관광 설명회와 팸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다.

   
뷰티스파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회복시점에 맞춰 억눌렀던 의료관광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뷰티·웰니스를 포함한 서울의료관광 인프라를 차근히 정비해나갈 것”이라며, “서울의 뛰어난 의료기술과 촘촘한 방역을 무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서울의료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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