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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여행업...23~25일 사흘간 국회서 ‘여행업 생존 총 궐기대회’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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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1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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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손실보상법 제정, 생존권 보장 재차 요구

   
국회 본회의가 열린 지난 28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시위에 나선 여행업계 관계자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피켓시위를 이어가며 애끓는 호소로 ‘손실보상법 제정’과 ‘생존권 보장’을 재차 요구했다.

여행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정책과 지침 준수 등 정부의 방역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국민 안전에 힘쓰고 있으나, 매출제로로 인한 줄도산과 종사자 대량 실직이라는 나락에 떨어지고 있음에도 정부는 아무런 지원도 없고 국회는 손실보상법 제정을 두고 수개월째 논의만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는 주장이다.

   
구자근 국회의원(왼쪽 세번째)과 김승수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시위 현장을 방문 여행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KATA는 전국의 여행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여행업계의 손실을 보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다시 본회의가 열리는 6월28일 월요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 모여 여행업 생존 지원 4가지 사항을 국회 및 정부에 또다시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김승수 국회의원과 구자근 국회의원이 방문, "여행업계에 힘을 싣겠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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