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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공원 클락에 들어선다‘뉴 클락 시티 센트럴 파크’ 조성
서진수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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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1  1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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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조성 및 공항 리뉴얼 통해 신흥 프리미어 지역으로 뜰 듯
팜팡가 지역 관광업 종사자 백신 접종 박차 경제 활성화 ‘한 뜻’

   
필리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뉴 클라크 시티 센트럴 파크의 조감도 일부

필리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인 ‘클라크 시티 센트럴 파크’가 클락 지역의 뉴 클락 시티 에 들어선다.

전 세계적으로 공원이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도시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로 존재하며 가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의 역할로 공원에 주목한 배경이다.

‘뉴 클락 시티 센트럴 파크’는 마닐라의 ‘리잘 공원 (Rizal Park)’ 이후 반세기 만에 조성되는, 필리핀 내 가장 큰 규모의 공원이다.

이에 따라, BCDA와 마닐라 주재 영국 대사관은 지난달 23일 센트럴 파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표지석을 공개했다.

‘뉴 클락 시티 센트럴 파크’는 뉴 클락 시티에 들어서지만 이 공원이 가진 영향력은 지역 및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공원의 규모를 감안할 때 공원이 필리핀 전역의 미래 공간 계획을 위한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호수의 수상무대, 육교, 연못, 다목적 잔디, 야외체육관, 선셋플라자, 레인가든 등 자연과 하나가 되는 다양한 미래지향적인 공간들의 집합체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3일 센트럴 파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표지석이 공개됐다.

새롭게 조성된 뉴 클라크 시티는 10개국 19개 도시에서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 개발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활동 중 일부인 공적개발원조(ODA)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영국 FCDO의 GFC 프로그램의 파일럿 프로젝트 영역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북부 팜팡가 지역의 클라크 국제 공항의 제 2터미널을 최근 새롭게 완공하여 비대면 강화 시스템을 신설하는 등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이제 클라크 지역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새로운 신흥 프리미어 지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 관광부는 팜팡가 주정부, 산페르난도 시, 앙헬레 시, 필리핀의 최대 규모 쇼핑몰 중 하나인 SM수퍼몰 및 기타 파트너들과 관광업 종사자를 위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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