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포토뉴스
가을의 길목에서
전정문기자  |  newsky151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8  14:5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모두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빠져 나온 산과 바다.

누가 저 빈 들에 가을을 풀어 놓을까요.

우리들이 두고 온 길도 가을로 들어 섭니다.

   
 
   
 

그 길은 비에 젖고 바람에 젖으며 홀로 깊어 가겠지요.

날마다 저녁 어스름에 잠기겠지요.

가을밤 등불 켜고 나를 익히는 사람은 누굴까요.

가을 외로움은 희열입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1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