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종합 > 뉴스종합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43개소 선정청년주민사업체 참여 비율 확대 및 체험 주제 강세
서진수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8  12:0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장 5년 간 단계별 지원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도모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관련 이미지. 청마가옥(부산영도)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43개소가 선정, 발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공동체의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관련 사업체 육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작년까지 85개 기초지자체 606개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지원했다.

올해 신규 사업체 발굴에는 398개의 주민공동체가 공모를 신청, 서류평가·온라인 아카데미·사업계획서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4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특히 청년들이 관광창업으로 의기투합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의지가 두드러졌다. 신규 선정된 관광두레를 살펴보면 청년주민사업체(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가 전체 143개소 중 약 34%인 49개소로 여느 해 보다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1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관련 이미지. 아트인고성(경남 고성)

이 가운데 숨은 관광지 여행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특색 있는 여행상품인 ▶포천 ‘누구나투어’, 꽃동네학교 특수교사와 장애 학생들이 함께 제과 체험과 지역 힐링투어를 연계한 ▶음성 ‘꽃동네제빵소’, 식음료 전공 청년들이 마을의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칵테일 체험서비스 ▶부산 영도 ‘청마가옥’, 지역의 스토리를 담아 개발한 디자인상품 ▶경남 고성 ‘아트인고성’ 등 참신한 사례들이 발굴돼 눈길을 끌었다.

사업 유형은 ‘체험’을 소재로 하는 주민사업체가 46%로 가장 강세를 보였으며 지역자원 활용 기념품 제작, 바다·산·강 활용 치유 프로그램, 농장 등을 체험하는 사업들이다. 특히 고택 등 지역의 유휴자원과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체험 다음으로는 ▶식음(19%) ▶여행사(15%) ▶기념품(11%) ▶숙박(5%) 등의 소재들이 뒤를 이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 대해 공사는 10월부터 최장 5년 간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게 되며, 전문교육·견학 등 창업 기반을 쌓을 수 있는 지원부터 시범 사업, 업체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 연말에는 주민사업체 중 으뜸두레를 선정, 하드웨어·홍보·판로개척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소개와 사업 안내는 관광두레 누리집(tourdure.mcst.go.kr)과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진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1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