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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와이 하늘길 다시 연다내달 3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 운항 재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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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2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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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수, 금, 일요일) 운항. 2020년 4월3일 이후 19개월만
인천공항과 호놀룰루 각각 오후 8시 35분, 오전 11시 40분 출발

   
이륙중인 대한항공 에어버스 330기종

대한항공은 내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020년 4월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지 19개월만이다.

주3회 운항할 예정인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출발편(KE053)은 수·금·일요일 오후 8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현지 시간 당일 오전 10시 정각 도착한다. 복편(KE054)은 수·금·일요일 오전 11시40분 호놀룰루를 출발, 다음날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최근 방문객 증가 추세에 발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 하와이를 방문한 내국인 여행객의 숫자는 지난 1월 200여명에서 최근 월 1000여명으로 확대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키키 해변 전경(하와이 관광청 제공)

하와이는 대한항공 승무원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수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한 여행지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전 인천~하와이 노선을 1일 2회 씩 매주 14회 운항해왔다.

하와이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자유롭고 낭만이 넘치는 여행객들과 거리의 풍경, 태평양의 에메랄드 빛 바다, 수준 높은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서핑, 스쿠버 다이빙, 골프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 경관과 우연히 선물처럼 만나는 무지개 풍경, 전세계의 음식이 조화롭게 어울린 식도락도 하와이 관광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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