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 제주특별자치도권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 공개道-관광공사, 서울 중구 보(BO)마켓 서울로점에서 공식 론칭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4  20:5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방식의 제주 마을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22일 서울 보(BO)마켓 서울로점에서 지속가능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의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 공개 행사를 가졌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 동네를 뜻하는 ‘가름(카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를 결합한 용어로, 제주의 마을에서 머무는 여행을 표현하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다.

제주방언인 가름은 작은 동네, 마을을 뜻하며, 특히 동-서쪽 지역을 부를 때는 동카름, 서카름으로 칭하고 남쪽과 북쪽은 알가름, 웃가름이라고 말한다.

제주도와 공사는 그간 제주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로캉스 등 주민주도 마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비자들의 빠른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질 높은 서비스와 매력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선 통합된 브랜드 체계 속에서의 관리와 일관된 브랜딩 전략이 필요했다.

이에 공사는 지난 1년간 제주관광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마을 여행을 브랜딩해 나가고,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여행의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기 위한 통합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 결과, 금일 첫 대중들에게 이를 공개한 것이다.

   
오영훈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국회위원을 비롯한 제주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광업계 대표들과 브랜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행사 진행은 카름스테이를 대표해 제주지역주민 대표로 김미형 하효살롱협동조합 대표와 양군모 구좌주민여행사 삼춘피디가 진행했다. 브랜드 주체인 지역주민이 직접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이날 사회를 본 하효마을 김미형 대표는 “감귤로 유명한 하효마을로 오면 어머님의 정성을 가득 담아 제공하는 하효맘 밥상(농가정식), 감귤 과즐 만들기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며, “이번 카름스테이 브랜드 런칭을 통해 앞으로 하효맘들과 관광객들이 머물며 색다른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300년 동백군락지를 보유한 신흥리 오동정 동백고장보전연구회 회장은 “동백자원을 활용하는 우리마을은 남원에 있는 조그마한 중산간 마을로 카름스테이의 정서와 잘 어울린다. 관광호텔 및 리조트는 없지만, 우리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관광객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카름스테이 브랜드를 활용해 마을에는 소득창출을,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여행경험을 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도와 공사는 카름스테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MZ세대를 타깃으로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14일간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인 ‘서울 보(BO)마켓’에서 팝업전시 및 홍보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취임이후 공사의 지역관광 활성화 개선 과제로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과제를 경영목표로 설정하여 추진해 왔다”며, “브랜드 주체는 바로 지역주민과 업계이고 공사는 이러한 브랜드 체계 속에서 관리와 브랜딩 전략을 실행하는 주체로써 앞으로 카름스테이를 역점적으로 육성시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1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