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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논산시 ‘양촌 쌈 싸잡슈’ 축제 성료햇빛촌바랑산정보화 마을에서 원주민·다문화가정 50여 명 소규모로 진행돼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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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7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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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촌면 빌닐하우스 텃밭에서 키워지고 있는 질 좋은 채소들을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충남 논산시 양촌면 햇빛촌바랑산정보화 마을에서 펼쳐진 제1회 양촌 쌈 싸잡슈 축제가 지난 22일(토) 마을 원주민 및 다문화가정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논산시 양촌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양촌면은 대규모 시설재배 단지의 쌈 채소를 기반으로 고려 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쌈 문화를 알리고 맛 좋고 건강한 쌈을 싸먹자는 먹거리 중심의 마을축제로 축제를 통해 원주민과 해외를 포함한 이주민 간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는 한마당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다문화 가족들의 참여로 축제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는 양촌의 신선한 쌈 채소한데 넣은 쌈 채소 비빔밥 시식부터 방아 찧기 체험, 상추 수확체험, 외국인 고기 굽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해군 대위로 논산 국방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는 축제 참가자는 원주민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최우선으로 축소하여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양촌 쌈 싸잡슈 축제를 기획한 김영필 위원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촌 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인의 쏘울 푸드 비빔밥이 양촌의 질좋은 쌈채소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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