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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항공업계 ‘맞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한국관광公·한국공항公·9개 항공사 뜻 모아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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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3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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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 재개 국면... 지방공항 활용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위해 

   

왼쪽부터 채정훈 플라이강원 영업서비스본부장,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 김웅 에어서울 운항본부장, 이명대 진에어 영업본부장, 심창섭 티웨이항공 경영지원본부장,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고경표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 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 문종배 이스타항공 영업총괄부사장, 김상보 에어로케이 마케팅본부장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항공사 및 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 9개 항공사와 함께 ‘관광-항공업계 공동 지방공항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지방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을 위해 관광·항공 업계가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뜻을 같이 한 11개 사는 ▶지방공항 활용 방한관광 마케팅·홍보 ▶항공업계와 지방공항의 글로벌 브랜드 제고 ▶지방공항 해외 노선 확충 ▶보유 데이터 및 항공정보 교류 ▶ESG관광 공동 노력 등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특히 11개 사는 협약을 통해 향후 ‘관광-항공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 등 구체적 공동 사업 발굴, 관광벤처기업 협업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업계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각 기관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서영충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방한 국제관광시장의 조기회복을 위해 관광·항공 분야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이후 방한 관광시장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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