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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창립 25주년‘Together. Better. Connected.’ 발표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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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3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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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속한 세계 최초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이미지 컷.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14일(토)부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1997년 업계 최초로 설립된 스타얼라이언스는 범 세계적 영향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설립 이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 대표는 “스타얼라이언스는 그간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을 성공적으로 통합해 온 역사를 되돌아보며, 향후에도 계속해서 소비자를 우리의 모든 업무와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에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얼라이언스는 항공사 동맹체 가운데 가장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원활한 여행 경험(seamless travel experience)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각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안에 새로운 디지털/모바일 혁신 등을 통해 회원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전 여정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업계 최초로 각 회원사 우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오퍼도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타얼라이언스와 회원사들은 이번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Together. Better. Connected.’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고 신규 캠페인 및 고객 혁신 프로젝트를 전개키로 했다. 새 슬로건은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원활한 디지털 연결성(connectivity)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폭을 더욱 확장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프리 고 대표는 이어 “기존 슬로건 ‘the way the Earth connects’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짓는 한편, 새 슬로건은 미래 지향적인 의지가 담겨, 우리가 향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
1997년 설립된 최초의 본격적인 항공사 동맹체로서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명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사는 아시아나항공, 에게안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차이나, 에어인디아, 에어뉴질랜드, ANA, 오스트리아항공, 아비앙카, 브뤼셀항공, 코파항공, 크로아티아항공, 이집트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LOT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항공, 선전항공, 싱가포르항공, 남아프리카항공, 스위스에어, TAP포르투갈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이다. 스타얼라이언스는 매일 184개국 1200곳의 공항에 10,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으며 정식 회원사 외에도 커넥팅 파트너 준야오항공, 타이스마일항공에서도 연결 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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