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관광청
괌, 한국인 대상 PCR∙RAT 병행 지원오는 9월30일까지 신속항원검사(RAT) 무상 혜택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6  13:2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괌 이미지

괌정부관광청이 괌 공중보건 및 사회복지부(DPHSS)와 협력해 오는 9월30일까지 한국인 여행객 대상 코로나19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지원하던 PCR 검사와 더불어 신속항원검사 지원도 포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3일 한국 정부가 해외입국자에 대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를 PCR검사와 병행 인정한다고 발표한 내용이 반영된 정책결정이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오는 9월30일(금)까지 괌 현지의 임시 검사센터 네 곳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호텔 닛코 괌 ▶하얏트 리젠시 괌 ▶더 플라자 쇼핑센터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정오,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아서 산 어구스틴 DPHSS 국장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코로나19 무료 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감염병의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해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면서 “코로나19 검사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해외입국 방역 체계, 여행객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해 11월부터 여행객 대상 무료 PCR 검사 프로그램을 실시한 괌정부관광청은 약 15,000명의 방문객에게 한화 30억 원 이상의 PCR 검사비를 지원했다.

칼 T.C. 구티에레즈 괌정부관광청장은 “PCR 검사비 지원 프로그램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괌정부관광청은 괌 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여행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탐색,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2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