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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끄는 덮밥 전문점 '기요항' 판교 체인점 오픈
정대감 기자  |  jproe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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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1  1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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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덮밤 전문점 기요항 8호점(사진=정경호 기자)

일본식 제이타쿠동 전문점 '기요항'이 마침내 판교에 입성했다.

창원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기요항은 부산 해운대, 인천, 일산 등에 분점을 두고 있다. 구전을 통한 인기에 힘입어 판교에도 지난달 15일 판교 8호점(박해금 대표)이 오픈했다.

'기요항'은 참치 뱃살, 참치, 오징어, 청어알, 소라, 생새우, 가리비, 연어알, 오이, 대파 등을 얹어 먹는 해산물 덮밥 전문 체인점인이다. '기요'는 깊은 바닷속 화산이 폭발한 후 분화구가 평평해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 '평정해산'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기요'라고 했다. '항'은 한자어 '반(半)'을 의미하며 일본어로 밥을 의미하기도 한다.

메인 메뉴의 덮밥 모양은 화산을 상징하고 연어알은 용암을, 바다의 왕인 참치와 각종 해산물을 바다를 상징한다고 한다. 따라서 기요항 덮밥은 바다의 모든 것을 먹는다고 보면 된다.

   
▲ 참치뱃살,참치,오징어,청어알,소라 등, 메인 메뉴인 기요항 덮밥이다(사진=정경호 기자)

메뉴에는 기본 덮밥 메뉴가 있고 성게알(우니), 게살(가니), 연어알 등을 추가한 메뉴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 된다.

먹는 방법으로는 밥이 1/3 정도 남았을 때 육수를 붓고 참치를 올려 오차즈케로 먹으라고 추천해 준다. 이렇게 먹으면 한 숟가락 먹을 때마다 식감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맛을 본 사람들은 공감을 한다.

기요항은 덮밥과 간편 안주로 젊은 직장인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현대적인 트렌드로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게 했다.

   
▲ 기요항의 박해금 대표는 한국의 특급 호텔을 거쳐 일식 조리 명인으로 올랐다(사진=정경호 기자)

기요항의 박해금 대표는 청년기를 일본에서 공부하며 복요리, 히쓰마부시 장어 요리 등을 전문으로 요리했고 한국의 특급 호텔을 거쳐 일식 조리 명인과 RGM 컨설팅 원장을 하고 있다.

조리대학에서 12년간 제자들을 가르친 교수님이기도 하고 제주 조리사협회 제주시 지부장 등을 거쳐 이번에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번지 삼평동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상가 1층 90호에 체인점 8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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