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 > 해외여행
하나투어, 일본여행 예약 활기자유여행 선호 20~30대 비중 증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8  21:0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발표 후 일본 예약 413.9% 증가
'다시 떠나는 일본여행2' 기획전 자유여행 에어텔 등 선보여

   
▲ 하나투어 다시 떠나는 일본여행2 기획전 이미지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됐던 일본여행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가 지난달 31일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를 폐지한다고 발표하면서 하나투어의 해외여행 예약은 8월 일평균 예약보다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여행 회복세가 뚜렷하다.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간 일 평균 일본 예약이 직전 2주간(8월 15~28일) 일 평균 예약 대비 41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 예약 비중은 8.3%에서 26.1%로 껑충 뛰었다.

예약자 연령대에서도 주목할 점이 있다. 지난 7~8월 일본여행수요 중 20~30대 비중은 39.7%를 차지했다. 2019년 7~8월 16.1%와 비교하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대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한편, 일본관광청은 7일부터 시행되는 가이드 없는 패키지여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일본 자유여행을 기다리던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하나투어는 이에 발맞춰 '다시 떠나는 일본여행2' 기획전을 통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지역에 항공과 호텔을 결합한 에어텔 30만원대 상품과 1일 자유일정이 포함된 세미패키지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텔 숙박, '어시스트카드'를 통한 24시간 긴급 의료지원 서비스 등 자유여행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한일 양국에서 입국 전 PCR 검사가 면제되고 일본 자유여행이 부분적으로 가능해지면서 10월 이후 일본 예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전처럼 일본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 긴 침체기를 겪은 일본여행시장은 빠른 정상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 196-1 이화빌딩 601호  |  대표전화 : 070-7789-1258
등록번호 : 서울 다 10797  |  발행·편집인 : 서윤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근
Copyright © 2022 트래블레저플러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