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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Live fully in Vietnam...눈길 끈 베트남 문화관광체육부 주최 로드 쇼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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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5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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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베트남을 찾아주는 한국인관광객들의 성원이 큰 힘”

   
▲ 베트남 관광 로드 쇼가 열린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 전경.

베트남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고 베트남관광청과 주한베트남관광청대표부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 로드쇼가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2022 Live fully in Vietnam’이라는 주제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약 400여명이 운집했다.

   
응우엔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응우엔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응우엔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부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관광대사, 하반 시 우부 베트남관광총국 부총국장 등 정부관계자 20여 명과 썬그룹, 콘돌, 베트남항공, 비엣젯, 마이트립닷컴,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한국음악협회, 한국문화산업진흥원 등 관광․문화․마이스 등 관광 관련 600여 단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한국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국내 여행업계 실무진들이 경청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응우엔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장의 베트남관광상품설명회 및 질의응답, 베트남 전통공연 갈라 디너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응우엔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관광산업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코로나이후 베트남을 찾아주는 한국인관광객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2022년을 기점으로 양국 관광산업 발전의 큰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 법인장이 투어리즘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관광 발표에 나선 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 부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베트남은 매력적인 자연환경과 5천년 역사의 고유한 문화유적 등 풍성한 문화관광자원을 앞세워 다양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테마여행지로 인기를 얻어 왔다”면서 “여전히 관광 인프라는 부족한 상태이지만 베트남 정부와 기업들의 관심과 노력, 과감한 투자의 결과로 전국 주요 관광지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선진국형 관광산업의 기틀을 잡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내에 산재한 골프코스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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