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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테크 얼라이언스 출범DX 성공 MICE 7개사, '디지털 생태계 조성' 위해 뭉쳤다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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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8  2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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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테크 기업성장 기반으로 마이스 생태계 혁신
마이스산업 기술적성장과 디지털 생태계 발전방향 제시
공동이익 및 산업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사업적 논의
MICE 전문가들간 커뮤니티 공간 마련

   

MICE Tech Alliance 주요참여사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에 성공한 마이스테크(MICE Tech) 기업 7곳이 마이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얼라이언스(Alliance,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성하고, 9일 KME 2022(Korea MICE Expo) 참여와 함께 공식 출범한다.

MICE 테크얼라이언스(MICE Tech Alliance, 이하 MITA)는 마이스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변화하는 생태계 적응에 필수적 요소라는 공감대 아래 뭉친 마이스테크 기업들의 순수민간조직이다.

디지털전환에 성공한 마이스기업들로 구성된 얼라이언스는 마이스산업의 '디지털대전환'을 위해 공동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국내외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이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이스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각오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마이스테크 스타트업은▶O2MEET(온라인행사플랫폼) ▶그라운드케이(의전, 수송, 교통) ▶마이스링크(항공, 숙박, 투어) ▶더픽트(메타버스) ▶파파야(실내측위솔루션) ▶루북(호텔, 공간예약) ▶페어패스(입장권예매발급) 등 7곳이다.

이들은 각 분야 서비스를 맡아 마이스행사 주최자들이 참가자들에게 입국, 숙박, 대관, 행사참여까지 원스톱으로 디지털 MICE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MICE Tech Alliance 로고

MITA는 KME2022 전시 및 피칭(Pitching, 11월10일 10:30~10:50)참여를 시작으로 마이스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All-in-One MICE Technology' 구현을 위해 공동이익 및 산업발전을 위한 깊이있는 사업적 논의와 함께 국내외 업계트렌드, 인사이트 공유 등 정보·데이터공유를 통한 연구와 신사업발굴 등의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MITA출범은 글로벌경쟁심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기술발전과 함께 코로나19 같은 외부요인으로 마이스산업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마이스관련 사업자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플랫폼연계, 비즈니스모델 확장, 시스템 자동화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변화와 혁신없이 살아남기 힘들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이 가속됐다.

중소·영세기업은 자금력, 기술력이 부족하고 관련정보의 접근이 쉽지 않아 효과적인 디지털전환이 어려운만큼 마이크테크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간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 했다.

그라운드케이 김성복 상무는 "MITA출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갈 것"이라며 "산업발전과 인력난 해결방법의 하나로 국내 마이스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과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생태계조성 및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 MITA의 향후 행보는 마이스산업내 디지털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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