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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스마트 관광 본격화NFT 통한 여행 편의 제공 박차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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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1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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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대한항공, 수박과 잇단 MOU∙MOC 체결

   
▲ 이번 MOU, MOC 관계자들이 태국 전통 무용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국이 스마트 관광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NFT(Non-fungible token)를 관광시장에 적용, 여행객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향후 관광객의 동향 등이 축적된 빅데이터 활용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태국관광청은 지난 19일, 조선호텔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한항공, ‘수박’ 등 3개 업체와 한국-태국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및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내년은 한∙태 수교 65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국 관광체육부는 지난 13일 ‘2023~24 한∙태상호방문의 해’를 포함한 관광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마친바 있으며 이를 위해 태국관광청은 이번 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은 이들 3개사 대표들과 함께 양해 및 협력각서 체결을 맺기 위해 직접 방한, 각 업체와의 일정을 소화했다.

   
▲ 오창희 KATA회장과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

그는 먼저 “KATA와는 지속적인 양국 관광업계의 교류 및 협력을 골자로 2025년까지 한국인 관광객 230만 명 창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한국과 태국의 여행 무역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무역 연결 계획, 팸 투어와 수학여행(견학) 진행, 판촉 프로모션 및 정보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과는 양국의 원활하고 지속 또는 확대되는 항공편 운항과 공동 프로모션 모색에 대한 협력각서로 시장 수요가 확대될 경우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을 확대하거나 운항 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내용으로 정기운항편, 부정기/전세기 운영과 함께 프로모션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담았냈다”고 말했다.

   
▲ 박요한 대한항공 한국지점장과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

또 “디지털 자산 3D NFT 프로젝트 ‘토릭스(Torix)’ 개발업체인 '수박'과는 토릭스 IP를 활용, 태국 여행 홍보를 위해 양해각서 체결로 향후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면서 “'수박'이 제공하는 NFT는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로 태국관광청은 NFT홀더들을 대상으로 태국 여행 시 편안하고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은 태국을 여행하는 젊은 층에게 적합한 프로젝트로 태국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FT는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게 되며 태국 방문 시, 사전에 제휴된 태국 현지 얼라이언스 파트너사(공항, 호텔, 관광지, 면세점, 복합쇼핑센터 등)에 방문 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비롯해 예약하기 어려운 곳을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등의 부가 혜택 또한 뒤따를 것으로 보여진다.

   
▲ 손준 수박 대표와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

손준 수박 대표는 “NFT의 정보망을 따라 여행객의 활동을 추적, 기록 및 저장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면서 “여행객의 동선 등 쌓인 빅데이터는 태국관광청과의 공유를 통해 다시 여행객들에게 편의가 돌아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만큼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2023년 3분기 NFT 정식 서비스 오픈 예정으로 태국 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3년 4분기 추가 얼라이언스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 유타삭 수파손 태국관광청장이 전통 공연단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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