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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초롱 & 광화문광장 마켓 운영 연장새해맞이 콘셉트로 재개장 오는 24일(화)까지
서진수 기자  |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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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6  1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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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방문자 수 69만 명 외국인 관광객 크게 증가 '눈길'

   
서울 빛초롱에 새롭게 추가된 궁중연희 등(燈)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이 새해맞이 콘셉트로 재단장하고 오는 24일(화) 설 연휴까지 연장 운영된다.

지난달 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은 누적 방문객 69만 명을 달성하며 서울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서울 빛초롱 전시에는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눈에 띈다.

이번 연장 행사는 평일과 일요일은 18시~2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18시~22시까지 진행된다.

서울 빛초롱은 ‘전통’ 콘셉트 맞춰 전통놀이, 궁중연희 등(燈)을 추가하고 일부 조형물을 교체했다.

   
서울 빛초롱에 새롭게 추가된 풍물놀이 등(燈)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해치마당까지의 구간을 이르는 1구역에는 ‘전통 호랑이 등(燈)’을 전시해 대표 포토스팟이었던 ‘거북선 등(燈)’과 함께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계묘년과 어울리는 LED 토끼 등(燈)도 50점 추가 전시한다.

세종대왕 동상부터 잔디마당까지의 구간을 이르는 2구역에는 풍물놀이와 궁중연희를 재현한 등(燈)이 전시된다.

세종로 공원을 이르는 3구역에는 닭싸움, 연날리기, 썰매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들을 재현한 등(燈)이 전시된다.

   
광화문광장 마켓 전경

광화문광장 마켓도 신년 분위기에 맞춰 일부 조형물의 교체되고, 판매 품목이 변경된다.

토끼와 복주머니 등 새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기존 크리스마스 장식을 대체하고, 대형 트리와 스노우볼 포토존에도 새해 인사 문구가 추가되면서 신년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소상공인들의 매대도 한복과 곶감 등의 품목이 추가되고, 산타클로스 쿠키를 복주머니 쿠키로 바뀌는 등의 변화를 주면서 신년 분위기와 어울리는 제품들로 채워진다.

서울 빛초롱은 작년 12월 수십만의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던 무사고·무재해 행사 운영 노하우로 연장 기간에도 안전 최우선주의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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